[커플링나도모르겠다] 하야리・스코야 " 생일 축하해-! " 요시코 ' 돌아가고 싶어... '-9  프로아나SS

146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5:36.59 ID:EETXfXiR0

 

 

■ 키요스미 고교 합숙소 



노도카 ' 오늘부터 마작부 합숙이네요 ' 


노도카 ' 이 합숙으로 누구보다 강해져서, 전국 무대에 선다 ' 


노도카 ' ......라는 것도 중요하지만, 이 합숙은 미야나가 양과의 첫 외박 ' 


노도카 ' 이 합숙에서 누구보다도 친해져서, 미야나가 양의 옆에 선다 ' 


노도카 ' 라는 목적이 있었는데―― ' 


 

 

요시코 " 와버렸어 " 


노도카 ' ――이 여자 때문에 ' 


 

 

147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6:15.28 ID:EETXfXiR0



노도카 ' 부장한테 들은 얘기론 미야나가 양의 지인이고, 임시 코치를 맡겼다고 들었습니다만 ' 


요시코 " 이렇게 봐선 현대회 단체전 결승은 힘들겠는걸 " 


요시코 " 날짜를 바꾸기엔 무리니까―― "


사키 " ........... " 


요시코 " 사키? 듣고 있어? " 


사키 " 흐엣?! 죄, 죄송해요........... 못 들었어요 " 


노도카 " ........... " 


노도카 ' 이 여자가 오고 나서, 미야나가 양이 완전히 소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구요 ' 


노도카 ' 그걸 보고서 이해했어요 ' 


 

 

요시코 " 정말이지,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- " 


요시코 " 하라무라 양을 보고 좀 배워. 아까부터 노려보듯이 이쪽을 보고 있다구 " 생글생글 


노도카 ' 이 여잔――제 적이네요 ' 


 

148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6:45.92 ID:EETXfXiR0



노도카 " 카이노 프로는 언제까지 있으시는건가요 " 


요시코 " 될 수 있는 한 있으려고. 일도 있으니깐 " 


노도카 " 그러신가요. 무리하지 마시고, 바로 돌아가셔도 괜찮아요 " 


요시코 " 딱히 무리는 안하는걸. 사키랑 같이 있으니 기분 전환도 되고 말야 "


노도카 " 마음이 흐트러지니깐 그만둬주세요 " 


요시코 " 그래? 그럼 조금 자중해볼까나 " 


 

요시코 " 아, 그렇지. 나중에 산책하러 갈래? 사키도 가끔은 운동을 해두지 않으면 " 


노도카 " 미야나가 양은 저랑 나중에 온천에 갈거에요. 친구와의 교제도 중요한걸요 " 


요시코 "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, 사키랑 놀아도 된다고 히사한테 들었는데 " 


노도카 " .....부장 " 


히사 " 나!? ㅇ, 에.........그렇네,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지......않겠어? " 


 

 

149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7:34.02 ID:EETXfXiR0



요시코 " 그럼, 하라무라 양이 나랑 한판 승부를 벌여서 하루종일 사키를 독점하는걸로 " 


노도카 " 마작부터 칠까요, 지금 당장 " 


사키 " 엣, ㄴ, 내 의사는.......? " 


요시코 " 괜찮아 괜찮아――어차피 내가 이기니깐 " 


노도카 " 유우키! 소메야 선배! 얼른 작탁에 앉아주세요! " 


마코 " 우리들이냐....... " 


유우키 " 노도쨩 무섭다구......... " 



요시코 " 그럼 우선 카타오카 양을 위한 투패를 할게. 뭐 말하자면, 류몬부치의 선봉 대책이려나 " 


노도카 " 뭐든간에 상관 없어요. 누가 상대든간에 제가 이기니까요 " 


사키 " 부, 부장....... " 


히사 " 와아, 숲이 우거져서 경치가 엄청 예쁜걸- "


사키 " 현실도피 하지 말아주세욧 " 


 

 

150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8:01.72 ID:EETXfXiR0

 

 

사키 " 저희 왔어요- " 


유우키 " 어서와- " 


요시코 " 이 합숙소 설비가 제법 좋네. 노천온천까지 있다니 " 


 

요시코 " 이야-, 미안해 하라무라 양. 온천에서까지 사키를 독점해버려서 " 


요시코 " 그치만 뭐어 기회가 있었는데, 그걸 놓쳐버렸으니 어쩔 수 없겠지 " 


노도카 " 딱ㅎㅣ 신경 쓰고 있ㅈㅣ 않아Yo " 


 

 

151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8:40.34 ID:EETXfXiR0



요시코 " 사키,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갈까? 분명 기분 좋을거야- " 


요시코 " 하지만, 소리라던가 내면 안되니깐 " 


사키 " 요, 요시코 씨! " 


노도카 " .......... " 부글부글 


유우키 " 히익.......노도쨩, 질투로 활활 타오르고 있다구 " 


쿄타로 ' 그냥 내버려둘까나 ' 


 

  

152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9:15.71 ID:EETXfXiR0

 


요시코 " 그렇게 정해졌으니 오늘은 이만 자자 "


요시코 " 그럼 Good Night 여러분, 내일 또 봐 " 


노도카 " .........근데, 어째서 미야나가 양을 데려가려고 하시는건가요! " 


요시코 " 나랑 사키는 다른 방에서 잘거니깐 " 


노도카 " 부장---!! " 


 

히사 " 아, 아하하.....저기, 그런 조건으로 온거니깐 " 


노도카 " 미야나가 양! 그걸로 괜찮으신건가요!? " 


사키 " 흐엣......아, 응......괜찮지, 않을까나.......? " 


노도카 " 엉덩이를 만지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지 말아주세요! "


요시코 " 어쨌든 이제부터 사키랑 난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니깐. 말하지 말라구 부끄럽게 " 


요시코 " 그렇게 해서 Good Bye- " 


노도카 " 미야나가 양!? 미야나가 야-------앙!? " 


 

 

153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2:59:42.90 ID:EETXfXiR0

 

 

 

요시코 " 겨우 단 둘이 되었네 " 


사키 " 요시코 씨, 오늘은 평소보다도 텐션이 높았던 것 같은데요...... " 


요시코 " 뭐어 그렇지 " 


요시코 ' 이만큼 해두지 않으면, 사키를 빼앗길것 같아서 무섭고 ' 


 

 

154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0:10.45 ID:EETXfXiR0



요시코 " 자 그럼......단 둘이 되었으니, 할 일이 뭔진 알고 있겠지 " 


요시코 " 마음의 준비는 했고? " 


사키 " ㄴ, 네...... " 


 

사키 " ㅈ, 저기, 일단은, 다른 부원들이 옆방에 있기에 " 


요시코 " 그렇네. 너무 시끄럽게 하지 않도록 해야겠지 " 


요시코 " 그럼 " 


사키 " " 움찔 


요시코 " 사랑 얘기 하자 " 

 


 

155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0:50.61 ID:EETXfXiR0



사키 " .......네? " 


요시코 " 아니, 누구누구를 좋아한다던가 그런 얘기를 하자, 고 " 


사키 " 에, 어라? " 


사키 " .......유카타, 벗지 않아도 되는건가요? " 


요시코 " ............ " 


사키 " 아, 으.......요시코 씨가 벗기고 싶으시면, 하세요 " 


요시코 " 우왓. 그럼, 조금씩 벗길테니깐 " 스르륵 


 

 

156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1:25.61 ID:EETXfXiR0




요시코 " 해서 사랑 얘기..... 뭐어 사키에 대한 얘기지만 말야 " 


사키 " ㄴ, 네 " 


 

요시코 " 난 사키가 좋아 " 


요시코 " 어째서 사키를 좋아하는지 알아? " 


사키 " 모, 모르겠어요 " 


요시코 " 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" 


요시코 " 아마도.....요리가 맛있다던가, 집안일을 잘 한다던가, 같이 살아서 그렇게 된 영향도 있을거라 생각해 " 


요시코 " 그리고, 이렇게 " 


사키 " 햐앗 " 


요시코 " 핥으면서, 사키의 반응을 보는것도 좋아하는데 " 


  

 

157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1:52.07 ID:EETXfXiR0

 


요시코 " 아무래도 외면 만으로 사키를 좋아하는것 같아서, 

나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틀려먹은 녀석이라고 생각하는데 "


요시코 " 역시, 나 그렇게 불순한걸까나? "


사키 " .......... " 


요시코 " 미안.......울릴 생각은 없었는데 " 


 

요시코 " 정말 좋아하니깐, 이걸로 사키한테 미움을 받는다해도 함께 있고 싶어 " 


사키 " 싫어하다니, 그럴리가 없는걸요 " 


사키 " 저도......마찬가지 인걸요 " 


 

 

158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2:22.83 ID:EETXfXiR0



사키 " 카페에서 처음 만났을 때,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말했었죠 " 


사키 " 실은 처음 뵙는게, 아니었어요 " 


요시코 " .......거듭해서 미안해. 어디선가 만났던가? " 


사키 " 아뇨, 저기, 제가 일방적으로 기억학 있을 뿐이기에 " 


 

사키 " .......제가 약혼 얘기를 들은건 작년이었어요 " 


사키 " 부모님에게 그 얘기를 들었을 때, 솔직히 엄청 싫었어요 " 


사키 " 어떻게 하면 거절할 수 있을까, 란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" 


 

 

159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2:58.91 ID:EETXfXiR0



사키 " ........하지만, 상대도 잘 모르면서 거절하는건 면목이 없어서 " 


사키 " 여성이라는 것과 이름만 들어뒀기에, 우선은 한번 알아보려고 생각했어요 " 


사키 " 신인 프로 마작사라는걸 듣고...... 요시코 씨에 관한 뉴스라던가 기사를 찾아봤어요 " 


사키 " 그러고 있는 사이에 요시코 양이 신경 쓰여서 " 


사키 " 한번쯤 요시코 씨를 만나기 위해, 시합을 보러 간 적이 있었어요 " 


사키 " 대국이 끝난 후, 얼굴을 숨기고서 몰래 요시코 씨를 만나러 가 싸인을....... " 


요시코 " .......아! 그 사람이 혹시 사키였어!? " 


요시코 " 옷도 엄청 두껍게 입고,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끼고선 마지막으로 경비분에게 잡혀갔던 애가 있었는데 "


사키 " 우우.....맞아요 " 


  

160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3:27.50 ID:EETXfXiR0



사키 " 절 보고선, 살짝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, 바로 싸인을 해주셨어요 " 


사키 " 덕분에 쫓겨나기 전에 받았었죠 " 


사키 " .....정말로 감사해요 " 



요시코 " .....어째서 아무 말 안했던거야? " 


사키 " 그 무렵엔, 요시코 씨는 아직 혼약 얘기를 듣지 않았다고 들었거든요 " 


사키 " .......실은 이 얘기, 하고 싶지 않았어요 " 


사키 " 제가, 그냥 평범한 팬으로써 좋아하는 것 같았거든요 "


사키 " 아니, 하지만......응, 실제론 " 


사키 " 평범하고, 보잘 것 없는 팬이에요.....아하하...... " 

 

 

161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3/03/06(水) 23:03:54.92 ID:EETXfXiR0



요시코 " ......내가 싫어? " 


사키 " 그, 그렇지 않아요! " 


요시코 " 그래 " 


 

요시코 " 사키가 날 좋아해준다면야, 형태는 어찌 되든 상관 없어 " 


요시코 " 곁에 있어준다면야, 앞으로 더 좋아해줄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" 


사키 " 요시코, 씨......... " 


요시코 " .......... " 


요시코 " .....이렇게, 키스를 하는것도 좋아해 "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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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돗치............;


 


덧글

  • gro 2013/04/21 20:15 # 답글

    음 노돗치... 이번엔 노돗치도 별 수 없겠군요
  • saki×nodo 2013/04/21 20:28 # 답글

    팀ips의 노돗치가 아닌 이상은 막을 수 없을 듯...
    뭐 그쪽은 사랑이 아니라 물리력(폭력)으로 지키겠지만...
  • never ask 2013/04/21 22:05 # 삭제 답글

    아아... 달달한데.... 달달은 한데...... 노돗치!!!!! ㅠㅠ
  • 만두 2013/04/21 22:06 # 답글

    노도카..... 불쌍하네요.....
  • 카인씨 2013/04/23 22:49 # 답글

    음.............. iPS가 아니여서 다행이야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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