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33:08.84 :eQxu7YjY0
히사 " 으-음, 전화를 해야되나... 안해야되나... "
히사 " 으-응 "
히사 " 으으음 "
히사 " 으아- "
뒹굴뒹굴
히사 " 아-정말! 전화 거는것뿐인데, 어째서 이렇게 긴장하는거야! "
5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37:13.39 :eQxu7YjY0
히사 " 이쪽이 부탁하는 입장이니깐, 문자로는 실례겠지. 게다가 문자는 서툴다고 했었고... "
히사 " 랄까 초기 메일주소인가.... 스팸메일이라던가 많이 올것 같네 "
히사 " 우으으... "
히사 " 에에잇! 통해라 리치의 정신이여! "
뚜르르르, 뚜르르르-
히사 " 꽤나 받질 않네...... 역시 내쪽에서 하는 전화가, 민폐였을려나? "
히사 " 앞으로, 20초만 더 기다렸다가, 안 받으면 나중에 다시 하자... "
두근두근... , 두근두근...
딸깍
히사 " 바, 받았다?! "
8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41:27.41 :eQxu7YjY0
히사 " 아, 저, 저기 전, 키요스미 고교 마작부의 부장에.... 학생회장도 맡고 있는 "
이케다 『알고 있다구요, 타케이 선배죠? 이름 정도는 액정에 뜬다구요』
히사 " 이케다양?! 어째서 네가, 미호코의 전화를 받고 있는거야! "
이케다 『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요. 캡틴-, 키요스미 부장한테서 전화왔어요-』
이케다 『이 전화 기호가 붙어 있는 버튼은 누르지 말아주세요. 전화가 끊기니깐』
미호코 " 아, 알겠어! "
10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47:08.24 :eQxu7YjY0
미호코 『여보세요, 전화 바꿨습니다. 후쿠지 미호코에요』
히사 " 앗...나, 키요스미 고교 마작부의 타케이 히사야. 요전번 합숙에선 고마웠어 "
미호코 『아뇨아뇨, 저야말로 감사했어요. 카제코시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걸요』
히사 " 그래서 말이지... 부디... 공동합숙을 받아들여준 것에 대해 개인적인 감사를 하고 싶어서 "
미호코 『가, 감사인가요! 그렇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, 괜찮아요! 저희도 공부가 되었고』
히사 " 그, 그렇지! 감사라던가 겉치레를 해서 미안해! "
14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51:47.06 :eQxu7YjY0
히사 " 그, 그럼..... 그것뿐이었으니깐..... 전화해서 미안해... " 추욱
미호코 『...』
이케다 " 캡틴, 그럼 안돼요. 거기선 사양을 할 타이밍이 아니라구요 "
미하루 " 그렇다구요.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는데, 에둘러 말해서 거절하다니 "
히사 " 그럼... 또 언젠가 연습시합이라도... "
미호코 『기, 기다려주세요!』
히사 " 엣? "
미호코 『제, 제가 감사를 하고 싶어요!』
17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55:13.07 :eQxu7YjY0
히사 " 감사? "
미호코 『네.... 요번주 일요일에 혹시 한가하시면...』
히사 " 응! 한가해! 엄청 한가해! 부활동이라도 중지하고 올게! "
미호코 " 그건 좀....... "
・
・
・
히사 " 그럼, 내가 보고싶어하는 영화를 같이 봐주겠다는거야? "
미호코 " 네, 우에노양이 보고 싶은 영화면 되요 "
히사 " 이제 우에노가 아닌데 말이지 " 쿡
19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2:58:34.28 :eQxu7YjY0
히사 " 그럼... 일요일에 봐 "
미호코 " 네, 기대하고 있을게요 "
뚝, 뚜-뚜-
히사 " ... "
히사 " ...후후 "
히사 " 됐다----------------!! 됐어--------------!! 전화해서 다행이야------------!!! "
뒹굴뒹굴
히사 " 우히히-, 이거야 이거-. 이거야말로 고등학생의 청춘이지- "
22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3:02:23.10 :eQxu7YjY0
히사 " 핫?! 이러고 있을 때가 이니지! 일요일까지 데이트 대책이랑 경향을 해두지 않으면... "
히사 " 이럴 때 믿음직스러울 것 같은 사람은... "
히사 " 사키. 안돼겠네. 서점같은덴 자세히 알겠지만... "
히사 " 유우키. 먹는것에 관해서라면 자세하겠지만... "
히사 " 마코. 오히려 쟝쇼 이외에서, 본적이 없어... "
히사 " 노도카. 응, 그 애밖에 없지! 이 시간이라면 넷마작에 로그인했을 터! "
24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3:06:14.19 :eQxu7YjY0
히사 『노돗치, 야호-』
노도카 『부장... 이 아니라, 히삿찌가 아니신가요, 별일이네요. 넷마작에 나오시다니』
히사 『실은 말야, 상담하고픈게 있어서』
・
・
・
히사 " 그렇게 되서, 부끄럽지만, 인생 첫 데이트가/// "
노도카 " 헤에-, 그건 축하할 일이네요 "
히사 " 그래서, 후배한테 묻는건 좀 그렇지만, 이럴 때 믿음직스러울만한 사람이 노도카밖에 없어서 "
노도카 " 저도 연애경험은 풍부하지 않은데요 "
히사 " 그래도 박식하잖아 "
27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3:11:14.33 :eQxu7YjY0
노도카 " 흐음-, 데이트인가요... 뭐어, 몇개 정도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죠 "
히사 " 정말로!? 역시! "
노도카 ' 사키양과의 망상 데이트 루트지만, 저에겐 108개 정도 있으니까요. 하나 정돈 부장한테 드릴게요 '
노도카 " 데이트 전에, 부장의 옷부터에요 "
히사 " 유니클로랑 시마무라에서 밖에 산 적이 없어 "
노도카 " 저기... 화장품 같은건 어디서 사시는건가요... "
히사 " 100엔 샵에서 산걸 쓰는데? "
28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3:14:01.43 :eQxu7YjY0
노도카 " 전혀 틀렸네요. 완전히 틀렸어요. 마작으로 치자면 화료조차 노릴 수 없는 쓰레기 배패에요 "
히사 " 너무햇!? "
노도카 " 토요일에, 제가 옷이랑 화장품에 대해 충고 해드릴테니까요. 예산은 어느 정도신가요? "
히사 " 잠깐, 기다려봐 "
차라락-! 땡그랑!
히사 " 하나-둘-셋-.... 3만엔 정도 있는데? "
30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12/11/05(月) 23:15:52.08 :E1hirXlE0
이런 부장 신선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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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부장 보고 가세요
소녀부장 보고 가세요


덧글
소녀부장일 뿐이에요
히삿찌 귀여워요 히삿찌
저랑 데이트하고 있는데 ^^
소녀부장ㅋㅋㅋㅋㅋ아 좋다좋아 ㅋㅋㅋㅋㅋㅋㅋ
아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요ㅠㅠㅠ흑ㅎ휴ㅜㄱ
엉어엉어어어어엉!!!!!!!!
이렇게 귀여운데!
미호코와의 인생 첫 데이트 ooo
부장 말은 똑바로 하셔야 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부장 너무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저 반응으로 봐선 부장쯤 되는 여자라면
뭐좀 알것 같았는데 노돗치한테 어드바이스 받는걸 보니
진짜로 첫 데이트가 맞나봐요..................
어느쪽이든 전 좋슴...
아...저는 잠시 진정하러...쿨럭...
다음편에도 소녀스러움이 만땅이길!
어멋 소녀스런 부장이라니 (두근
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
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
뭐가됬든 귀엽다 히삿찌!
귀여운 부장보고 가세요 부장
소녀부장 귀여워! 어떻햌ㅋㅋㅋㅋㅋ
내 안의 부장은 내 여자(캡틴)에게만 따뜻한 카사노바 이미지였는데 뭐야 이겈ㅋㅋㅋ
이건 부캡이 아니라 캡부가 되는게 아닌가요?
물론 전 어느 쪽이든 수용 가능한 사람이지만!
제 안의 부장은 못 먹는 감이라도 찔러보면 먹을 수 있을거야 란 느낌이었는데
야............ 캡부가 되면 매우 좋겠습니다
소녀부장이면 전 대환영요!